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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금과은 - 미
50w포도w0(@hoamg2263)2015-01-10 21:35:12
미 / 금과은
미 귀여운 미야 하얀 꿈을 안겨주던 미
미 그리운 미야 푸른 언덕에
마주 앉아서 노래하던 미
내 마음에 장밋빛 그리며
내 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
가버렸지만은 언제까지 잊지 못하리
오~ 미 보고픈 미야
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
내 마음에 장밋빛 그리며
내 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
가버렸지만은 언제까지 잊지 못하리
오~ 미 보고픈 미야
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
미 보고픈 미야
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
♣♪가요 & pop 힐링뮤직♬~~
*…─┼♣º 음악과 함께 하는 힐링타임~♬ º♣┼─…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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